먼저 런너샷.






다음은 가조립 사진.








그간 보기 힘들었던 복좌형 Su-25 키트인지라 이렇게 색칠 안된 상태로도 반갑기 그지 없다. (이걸 보니 안 사려던 마음이 사라지고 한 대 들여놓고 싶어지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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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KP/OEZ 키트의 재판이니 별다른 바리에이션 고려는 없을 듯 합니다. 물론, 인터넷에서 이 키트를 갖고 Su-39 같은 (양산 안된) 파생형을 만들어낸 용자도 본 기억이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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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KP/OEZ 키트의 재판이니 별다른 바리에이션 고려는 없을 듯 합니다. 물론, 인터넷에서 이 키트를 갖고 Su-39 같은 (양산 안된) 파생형을 만들어낸 용자도 본 기억이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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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군 항공 100주년 기념마킹이 속속 공개되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일반적인 스페셜 마킹보다 못한 것 같더군요. ㅡㅡ;; 어째 요새 스페셜 마킹들은 확~ 눈에 들어오는 게 없다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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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의 그 글 주소가 어떻게 되는지요? 키네틱 프라울러의 뜬금없는 데칼은 저도 많이 황당했더랬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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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분요~ ^^ 저도 이 힛갤글 본 적 있습니다. ㅋㅋㅋㅋ 이 분이 프라울러 부대 소속이셨군요. 교포라고 하기에는 한국어도 잘 쓰시고, 여러모로 재미있는 분, 재미있는 포스팅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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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비례(프로포션)가 적절하고 디테일도 일정수준만 된다면 굳이 모형이 하이엔드급일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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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4A, A-7D/E로 이어지는 하세가와의 제품군 정리가 F/A-18 호넷에까지 미친 듯 하다.
ARC Forum에 따르면 하세가와가 기존의 F/A-18 호넷 기본제품군 중 A형과 C형을 통합하고, C형 업데이트 부분을 M부품으로 추가하여 새 패키지(PT50)으로 내놓기로 했다고 한다. (복좌형인 B형과 D형의 통합소식은 없다. 아무래도 B형은 기본판이 아니라서 그런가?)
* 참고: 하세가와 웹사이트의 7~10월 신제품 정보지
F/A-18A형과 F/A-18C형은 모두 단좌형의 구형 호넷(Legacy Hornet) 기체로서 기수와 등뼈, 수직미익의 대ECM 안테나 증설여부가 가장 큰 식별점이었다. 하지만, 키트상으로는 거의 모든 부품을 공통으로 넣어주었고 C형 키트에만 신형 수직미익, 신형 노즈기어 커버가 들어있을 뿐이었다. 따라서 이번에 단행되는 리패키징은 A형과 C형의 수직미익, 노즈기어 커버가 모두 들어갈 것으로 추측된다.
다만, 새롭게 추가되는 M부품이 어떤 구성일지가 관건인데... 기수(콧잔등?)의 IFF안테나, 신형 중앙파일런, 블레이드 안테나, 신형 채프/플레어 발사기 등이 들어갈 것은 확실하겠다. 조금 더 욕심을 부리자면 기수 양 옆(뺨?)의 AOA 프로브, 잘못 만들어진 C형의 신형 노즈기어 커버, 기수 아래의 기관포 개스배출구(메시형) 등도 모두 새롭게 추가되었으면 한다. (상자그림은 기존의 C형 기본판 상자그림 그대로)
하지만 이런저런 생각보다도 가장 궁금한 것은 역시 가격. 하세가와 1:48 F/A-18 호넷 시리즈는 제품이 발매되었던 1990년대 초반, 기본판 5,800엔이라는 전무후무한 가격을 책정했던 역사가 있던 키트다. 이 '기본판 5,800엔'이라는 기록은 15년 후 같은 호넷 계열인 F/A-18E/F 키트(5,800엔)와 최근의 F-22 키트(6,800엔)가 나올 때까지 깨지지 않았는데, 이번의 리패키징+신규부품추가로 인해 자신의 기록을 스스로 갱신할 것 같다.
신규부품 추가 없이 리패키징만으로 30% 이상 가격을 올렸던 전례(F-14A, A-7D/E)를 생각해보면, F/A-18의 새 가격은 7,500엔(5,800엔 x 130%) 이상으로 추정할 수 있겠다. 추가되는 신규부품 가격을 고려하면 8,000엔도 너끈할 것 같지만 하세가와 이놈들이 양심이 있다면 대충 7,500엔 안쪽에서 자체흡수하지 않을까? 자사의 1:48 제트기 라인업 중 가장 비싼 6,800엔(F-22)의 심리적 마지노선을 뚫을지도 확실치 않으니... (6,800엔을 유지할 경우 리패키징에 따른 가격상승비율은 17%에 불과)
만약 6,800엔 이상의 가격이 책정된다면, 이 호넷 계열 제품군은 (구형 호넷이건 수퍼호넷이건간에) 하세가와 1:48 제트기 라인업에서 '신기원을 이룬'(물론 가격면에서...ㅡㅡ;;) 아이템으로서의 지위를 꾸준히(?) 이어가는 셈이다.
Aircraft Resource Center 포럼을 통해 중국 Hobbyboss의 1:48 스케일 TA-7C Corsair II의 출시가 임박했다는 소식을 알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레진 컨버전 키트를 사용하여 복좌형 코르세어 II를 만들어본 경험이 있어 관심을 끄는 아이템이긴 한데...
하비보스 웹사이트의 TA-7C 소개 페이지



일부에서 하비보스 A-7의 문제가 그렇게 대단한 것이 아니라고 옹호하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 전반적인 분위기는 (직접적으로 말은 안해도) '하비보스제는 쓰레기'로 평가 받는 느낌이다.
개인적으로는 블로그 제목처럼 'Seriously Light Modeler'인지라 '없는 것보다 낫다'하는 마음이긴 하지만, 캐노피만큼은 어이가 없다. (야, 녀석들... 쎈데? 혹은, 요새 유행하는 '병맛'이 이런 거구나 하는 느낌 -_-) 캐노피만 수정되어 나온다면 미국 주방위군 사양의 A-7K형이나 그리스, 포르투갈 공군형으로 한 번 더 복좌형 코르세어 II를 만들어보고 싶다.
글쎄, 예전 대학 다닐 때 같았으면 정말,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모든 사안에 대해 타협 없이 득달같이 덤벼들고 했을텐데... 이제 매사에 쉽게쉽게... easy going 하는 건 나이가 들어서인가, '영혼 없는' (준) 공무원이어서인가. (쓰고보니 신세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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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런 제품을 신제품 소개랍시고 올려놓았을지 아리송(?)할 지경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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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나온 모형계 삽질 중 가장 큰 대박이라 할만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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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에도 캐노피 잘못 열리는 사진을 그대로 올려놨던데... 과연 살 사람이 있을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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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중국제 신제품의 높은 가격에는 혀를 내두를 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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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태평양함대 패키지에 들어있던 선다우너즈는 사라지겠구나...하는 생각이 불현듯 드네요. (이걸 한정판으로 돌린 데에는 다 이유가 있었어 -_-!)
설명서도 바뀐다니까 그거 궁금해서라도 하나 사봐야겠네요. (하세가와한테 또 낚였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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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설명서와 데칼 빼고는 전혀 다른 게 없는 '중복' 패키지였으니까요. 시장의 반응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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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모형인들에게 충격을 주며 최고의 디테일 사진집으로 명성을 떨친 벨기에 DACO사의 Uncovering 시리즈가 드디어 F-4 팬톰에 손을 댔다. 전작인 F-16, F-14, F/A-18에 이은 4번째 시리즈인 셈이다.
이미 미해군/공군에서 퇴역한지도 오래고, 전세계에서도 사용국가가 그리 남지 않은 '구세대의 전투기'이지만, 여전히 모형계에서 팬톰의 인기는 현재진행형이다. 이 디테일 사진집은 미해군의 마지막 팬톰이었던 포인트 무구(Point Mugu) 기지의 표적기 팬톰(QF-4N/S형)의 퇴역 직전 모습을 기본으로, 미해군 팬톰 전 형식의 곳곳을 모델러의 시선에서 카메라에 담은 최고수준의 자료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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