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머리의 고민들 2010/07/22 22:22
[클릭] 책 펴낸 개고기 박사 "프랑스도 개고기 국가"
한국의 개고기 식문화에 대해 가장 심한 비판을 가하는 프랑스에 대해 '너희 조상도 그랬다'는 사실을 들이대는 것이 이런 첨예한 논쟁에서 무슨 쓸모가 있을까 한심하기도 했고 레토르트 파우치(3분요리) 같은 개고기 레시피를 개발했다는 것도 어이가 없던 차에, 이를 계기로 집사람과 개고기 식문화에 대해 토론을 하게 된 것. 나야 지독한 개고기 식용 반대론자이고 집사람은 (개고기를 먹진 않지만) 한국에서 개고기 먹는 것은 별 문제가 안된다는 입장이어서 아주 불꽃튀는 격론을 벌였다. 결과는 물론 나지 않았고...^^;
난 서양에서 우리나라를 '개고기 먹는 나라'라고 비하할 때 우리나라가 전가(傳家)의 보도(寶刀)처럼 휘둘러대는 '문화상대주의'라는 논거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문화상대주의'야 맞는 말이긴 하지만, 이 개고기 식문화 논쟁을 불식시킬 수 있는 정확한 무기는 아니라고 생각됐기 때문이다. 좀더 자세히 말하자면, 개고기 식문화 논쟁은 단순한 '먹는 문화'가 아닌 다른 형태의 문제라는 느낌이 강했다. (이런 논리로 풀어가지 않는다면, 개고기 반대론은 더 원초적인 육식/채식논쟁의 덫에 걸려 한발짝도 나가지 못한다)
그게 뭔지 정확히 설명하기는 어려웠지만 어렴풋이 '마초이즘'이 아닐까 싶었고, 집사람과의 토론에서도 (아니, 그 이전부터) '한국의 개고기 식문화는 남성들만이 공유하는 서브컬처이고, 결코 주류가 될 수 없다'는 입장을 견지했다. 물론, 한국 남성사회에서 '개고기' 회식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남자인 나만큼 피부에 와닿게 느껴본 적이 없을 집사람은 나의 입장을 크게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았지만.
('개고기' 회식을 통해 자신들의 힘과 유대감을 확인하는 것은, 광화문/과천의 고시공무원 사회건, 시장통의 상인사회건 한국의 남성사회라면 동일한, 하나의 '의식'과도 같은 것이다)
마침, 딴지일보를 보다가 비슷한 관점을 가진 '길가메시'의 글(댓글)을 봤다. 나의 어렴풋한 짐작(가설?)을 좀더 정확하고 명확하게 구성하고 있는 것 같다. 딴지일보의 [개고기 떡밥을 물어주마]라는 기사에 달린, '길가메시'의 댓글을 여기에 옮겨본다. (띄어쓰기와 문단정리, 볼드체는 내가 작업함)
참고로, 다른 기사에 단 댓글(포스팅 아래에 첨부)에 따르면, 길가메시는 개고기 애호가까지는 아니지만 개고기를 1년에 2번 정도 먹는 사람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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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고기 먹을 자유를 허하라'가 아이아스글의 제목이다. 먹을 자유가 있는데 먹을 자유를 달라는것 자체가 문제의식을 가질만 하다. 법이 개고기를 합법도 불법도 아닌 사각지대가 방치한것은 주지의 사실이나, 개고기를 먹을 자유가 꽤나 광범위하게 존재함도 새삼스런 얘기이다.
뭔가가 빠져있다. 그것이 '안전하고 좋은 질의 개고기를 먹을 자유'를 허하라라면... 말이 된다. 그러나 글은 이부분에 대해서 별로 신경도 쓰지 않았다. 사실 질좋은 개고기를 먹는 좋은 방법은 이미 있다. DIY. 직접 취향에 맞게 살아있는 황구를 구입하면 된다. 개고기 좋아하는 사람 다섯명만 의기투합하면 충분하다. 물론 문제의 본질에서는 조금 벗어난다만.
'개고기 반대론자의 비난으로부터 자유롭게'...가 말하고자 하는 바가 아니었던가. 개고기를 먹을것인가 아닌가가 아니라 개고기를 먹는 행위를 야만적이라고 규탄하는 목소리가 듣기 싫다는 것이다. 합법화는 개고기는 떳떳한 고기라는 것을 명확히 하자는 얘기에 불과하다.
개고기 반대의 논리는 아주 복합적이다. 개라는 동물의 특성, 사육방식, 도축방식, 개를 먹는 행위가 애견가에게 주는 심리적 효과, 보신탕을 한여름 정력식품으로 믿는 희한한 문화 등등. 그중에서 개의 고유 특성 부분은 원래 주관적인 것이라 합리적 측정이 불가능하다. 도축방식은 다른 가축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고 문제의 핵심도 아니다. 그러므로 그 부분을 위주로 합법적 개고기를 주장하기는 쉽다. 그러나 남은 문제는 결코 쉬운게 아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개는 고기를 얻기 위해 사육하기 위한 동물로서는 사치스런 놈이다.
인류학을 전공하지는 않았지만 어줍잖게 읽은 책에서 개고기를 다른 가축의 고기와 같이 일상적으로 먹는 문명은 없다고 읽었다. 우린 거의 모든 동물을 먹을 수 있지만, 맛있어 보인다고 모두 먹지는 않는다. 원숭이 고기를 먹어본적은 없지만 아마도 꽤나 맛있을 거라고 짐작해 본다. 사람고기가 그렇게 맛있다고 하는데 아마도 그렇다면 유인원의 고기는 그만큼은 맛있지 않을까. 최소한 그렇게 느낄 이유는 충분하다. 그러나 어떤 동물은 고기만을 얻기 위해 사육하기에는 너무 비효율적이다. 그러므로 그런 고기는 특정 지역의 별미 정도로 남게 된다. 개고기는 이런 범주에 포함된다고 보는게 합리적이다. 조선땅에서 개고기가 살아남은 주요 원동력은, 잘 확립된 조리법과 스태미너에 좋다는 별 근거없는 믿음에 있다. 그것이 없었다면 우리도 역시나 개고기를 쳐다보지 않았을 것이다.
왜 개고기는 스태미너와 연결이 되었을까. 이게 문제의 본질인지도 모른다.
물론 한여름에 부족한 체력을 보충했을 것이다만은 그거야 무슨 고기를 먹어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삼계탕이 또다른 복날 메뉴이다.) 전통적 사회에서는 흔히 그 동물이 가진 특성이 그것을 먹으면서 넘어오게 된다고들 믿는다. 눈이 안좋으면 동물의 눈을, 간이 안좋으면 간을 먹으라는것과 같이. 개는 왜 스태미너인가. 그건 이 훈련되지 않는 똥개들이 길거리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교미를 해대는 모습을 많이 봐왔기 때문이다.
여기엔 아마도 오해가 있을 것이다. 개가 유난히 거시기를 좋아하는 동물은 아니다. 돼지, 소는 하고 싶어도 격리수용되어져 있다. 고양이같은 동물은 공개된 장소에서 그짓을 하지 않을만큼 조심스런 놈들이다. 그러니 유독 개들이 길에서 그짓을 해대는꼴을 많이 봐왔던 것이다.
2.
개가 그짓을 하는 광경은 별볼거리없는 전통적 시골생활의 좋은 오락거리이다. 숫컷들은 자기 몸길이에 비해서 거시기가 엄청나게 커진다. 그리고 일을 끝내고도 바로 암컷에게서 이탈을 못하는데 동네 아이들은 여기다가 물을 뿌리고 돌을 던지며 약을 올리곤 했다. 커진 거시기가 다시 줄어드는데까지 시간이 꽤나 걸리기 때문이다. '발정난 개'... 많은 동물이 발정이 나지만 개의 발정은 그 결과를 목격할 수 있다. 괜히 만들어진 표현이 아니란 말이다. 이런 것들은 젊은 색시들에게는 차마 고개도 못들 부끄러운 얘기이고 동네 아자씨, 아줌마들에게는 재미있는 화제이다.
이쁘고 아직 숫처녀일듯한 청순한 처자가 개고기를 좋아한다고 말하면 어떤 기분이 들까. 물론 억지로 아무렇지도 않은듯 말을 할지 모르지만. 흥미로운 얘기거리를 들은득 속으로 키득거릴것이다. 진지한 보신탕 예찬론자조차 속으론 그럴것이다. 개고기는 본질상 천박한 음식이다. 그래서 절대로 결혼때문에 모인 양가의 어르신들이 마주 앉아 먹을 음식이 아니다. 그리고 그런 특성이 개고기에 대한 애착을 나았다. 개고기가 맛있는 이유중 하나는 그것이 다소나마 금기된 음식이기 때문이다. 만약 통조림에 담겨서 마트에서 팔린다면 되려 개고기는 안 팔릴지도 모른다. 개고기가 주는 신비한 효염은 그 단백질 구조에서 나오는게 아니다.
개고기는 마초의 음식이다. 그렇다고 개고기를 먹는 모든 사람(나를 포함해서)이 마초라는건 아니다. 다만 개고기의 찬반 강력한 찬성과 반대는 마초인지 여부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그게 현실이다. 그래서 아이아스의 글이 마초들에게 공명을 일으킨 것이다. 실습용 토끼를 두고 해야될 일을 효과적으로 처리하는 건장한 남성과, 좋은 점수를 받을만큼 그 일의 과실을 잘도 따먹지만 이 우직한 청년의 뒷통수를 치는 말을 남기고 사라지는 얄미운 젊은 '처녀'. 씨바, 남자로 태어나서 슬프다...라는 말을 하고 싶은거겠지.
개고기가 법의 테두리밖에 내동이쳐진 주요원인은 보신탕을 즐기는 남자를 짐승으로 보는 처자들의 얄미운 시선이나, 강아지가 관절염을 앓도록 팔에 안아 키우면서 자신들은 동물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동물애호가들의 정치적 압박이 아니다. 세상 돌아가는거 다 아시는 분들이 왜 모른척 하시나. 그건 대한민국이 항상 환장하는 고품위 국가이미지에 도움이 안되기 때문이다. 개고기 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된건 쌍팔년 올림픽 때문이었고, 그 이후로 '존재하나 존재하지 않는' 식문화로 포장되어져 왔다. 동아시아 많은 국가에서 개를 먹음에도 하필이면 한국이 대표적 국가로 찍힌 상황에서 그 나라들 역시 이를 쉬쉬하면서 반오리엔탈리즘 공동전선이 구축이 안되는 것이다. 김홍신 의원의 개고기 합법화 법안은 여성 의원들의 손이 아니라 남성주류의원들 손에서 버려진 것이다.
개고기 논란을 회피할 수 있는 좋은 사업 아이템이 있다. 많은 나라에서 한때는 사람의 반려동물이었던 개가 야생의 들개가 된경우를 볼 수 있다. 호주의 딩고가 가장 유명할 것이다. 보기에는 그냥 개다. 그것도 황구가 주종류다. 호주의 농장들이 끔찍히도 싫어하는 골치거리이고 사실 특성상 사람이 기르는 개와는 완전히 다른 길을 가고 있다고 보면 된다. 즉, '개'이지만 '개'가 아니다. 딩고를 잡아먹는 행위는 야생동물보호의 측면에는 위배될지 모르나 인간의 동반자를 먹는다는 비판은 피할 수 있을지 모른다.
3.
개고기를 전면 불법화하고 대신 이 딩고를 몇마리 수입해서 육종하면 어떨까. 사실은 딩고라고 속이고 일반 개와 교미시켜서 다루기 편하고 살 잘 붙는 잡종을 (도사견과 같이) 만들수도 있다. 다만 이제 개고기란 말은 쓰지 말고 '단고기'와 같이 개가 연상되지 않는 단어를 사용하면 어떨까. 대신 가격은 현재 개고기 값의 2, 3배쯤될거 같다. 개도 키우기 힘든데 이 놈들은 얼마나 키우기 힘들겠냐. 과연 개고기를 개고기라고 부르지 않아도 개고기가 인기를 유지할까. 나는 시골출신이고 아버지는 내게 그 땅을 물려줄 것이다. 정말 사업이 될것같으면 해보자고 덤벼들 친구들도 있다. 그러니 만약 님이 딩고고기를 좋아할것 같고 그렇게 질좋고 떳떳한 개고기를 즐기는 미식가라면, 개고기 전면 불법화를 찬성해주기 바란다. 그럼 시장은 수년내에 개고기를 대체할 고기를 공급해줄 것이다.
나는 문제의 본질이 무엇이냐고 묻고 싶다. 이것은 순전히 어떤 고기에 대한 이야기인가, 아니면 어떤 이상한 느낌을 주는 고기에 대한 문화적 태도에 대한 논란인가. 누군가는 전자라고 우길것이다. 나는 아니라고 본다.
[참고] 다른 개고기 기사에 실린 '길가메시'의 댓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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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하지만, 이렇게 옮겨적고 나니 내가 어렴풋이 가졌던 '개고기 식문화'에 대한 거부감이 어디서 온 것인지 확실해진다. 학연, 지연, 그리고 쥐꼬리만한 권력을 매개로 힘을 휘두르고 서로의 연대를 확인하던 한국 (남성)사회의 마초이즘과 폭압성에 대한 거부감이 그 정체였던 거다.
(물론 이러한 거부감이 어릴 때부터 형성됐던 것은 아니다. 어릴 때는 단순히 '개고기'를 얻는 방법, 즉 도륙법의 잔인성이 충격으로 다가왔고 그 때문에 개고기를 혐오했던 것 같다. (88년 서울올림픽을 앞두고 MBC 뉴스 등을 통해 '몰래카메라' 형식으로 개고기 식당의 잔인한 개고기 도륙법이 전파를 타곤 했다) 그러다가 커가면서 육식/채식문제나 문화상대주의 개념을 접하고 '개고기' 자체에 대한 맹목적 혐오감은 잦아들었지만, 머리가 굵어진만큼 개고기가 한국사회에서 차지하는 문화적 맥락(마초이즘)을 인식하게 됐고 '개고기 식문화'에 대한 거부감이 자리잡기 시작했던 거다)
지금 찾아보니 이미 5년 전에도 개고기 식문화를 한국사회의 마초이즘으로 읽어낸 관점이 있었다. 내가 보기엔 이 관점이 한국 내의 개고기 식문화 찬반론을 파악하는 데 가장 유용한 도구지만, 이 관점이 널리 퍼지지 못하고 여전히 개고기 식문화 찬반론이 '문화상대주의'와 '육식/채식 논쟁'에서 한발짝도 나아가지 못한 것은 아쉬운 일이다.
http://morehj.com/blog/trackback/858
개를 반려동물로써, 돼지 닭 소와는 다른 동물로 분류하느냐
아니냐는
개인의 선택이고 자유이지요.
기독교를 믿느냐, 불교를 믿느냐, 이슬람을 믿느냐 처럼요.
기독교 믿는 사람들이 불교 욕하거나 조상님께 제사를 우상숭배라고 해도
그건 개인의 자유입니다.
문제는
기독교인들이 불상을 파괴하거나 단군상의 목을 자르는 일...
그리고... 개고기 반대론자들이 개고기 찬성론자들을 욕하는 일이지요.
문제의 발단은 분명히
개고기 반대론자들이 일으키는 거지요. (찬성론자들은 반박하고...)
또 문제는
개고기 반대론자들이 논리를 꾸며내는 거지요.
처음에는 개가 인간의 친구라고 그랬다가
그 다음에는 자기들은 채식을 지향한다고 그랬다가
그 다음에는 식용견의 사육환경이 안좋다고 하면서
개고기 반대를 외치지요.
논리야 어쨌든 개고기만 반대하면 된다... 이런 생각이 문제인 겁니다.
하나하나 반박하자면
개가 인간의 친구인 것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에 불과한 것이고
잡식동물인 인간이 개고기를 먹는 것은 잘못이 아니고
식용견의 사육환경에 대해서라면...
식용견 뿐 아니라 식용돼지, 식용닭, 식용소 등
모든 식용동물의 사육환경이 좋지 않은데
식용동물의 사육환경을 개선할 생각은 하지 않고
오직 식용동물 목록에서 개만 뺄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동물협회> 라는 간판을 달고 있는 것이 역겨울 따름입니다...
아니냐는
개인의 선택이고 자유이지요.
기독교를 믿느냐, 불교를 믿느냐, 이슬람을 믿느냐 처럼요.
기독교 믿는 사람들이 불교 욕하거나 조상님께 제사를 우상숭배라고 해도
그건 개인의 자유입니다.
문제는
기독교인들이 불상을 파괴하거나 단군상의 목을 자르는 일...
그리고... 개고기 반대론자들이 개고기 찬성론자들을 욕하는 일이지요.
문제의 발단은 분명히
개고기 반대론자들이 일으키는 거지요. (찬성론자들은 반박하고...)
또 문제는
개고기 반대론자들이 논리를 꾸며내는 거지요.
처음에는 개가 인간의 친구라고 그랬다가
그 다음에는 자기들은 채식을 지향한다고 그랬다가
그 다음에는 식용견의 사육환경이 안좋다고 하면서
개고기 반대를 외치지요.
논리야 어쨌든 개고기만 반대하면 된다... 이런 생각이 문제인 겁니다.
하나하나 반박하자면
개가 인간의 친구인 것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에 불과한 것이고
잡식동물인 인간이 개고기를 먹는 것은 잘못이 아니고
식용견의 사육환경에 대해서라면...
식용견 뿐 아니라 식용돼지, 식용닭, 식용소 등
모든 식용동물의 사육환경이 좋지 않은데
식용동물의 사육환경을 개선할 생각은 하지 않고
오직 식용동물 목록에서 개만 뺄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동물협회> 라는 간판을 달고 있는 것이 역겨울 따름입니다...
식용개란 따로없습니다 한국인은 개라면 다쳐먹는민족들임
개고기 합법화되면 더많은 개고기농장들이 생기고 마트와 정육점가면 개고기를 근으로 살수있겟죠 통조림 라면 소세지에개고기육이 들어가고요 ㅋ 아주해외톡픽감이네욬ㅋㅋ
그리고 개고기문화땜시 한국은 개가 반려동물이 아닌 가축으로되어있죠 법에..그래서 개고양이 사람과가장가까이에있어 학대를 가장많이받는 이동물들을위한 동물법은 쓰레기자체죠 아예없다봐야져 개고기가 불법이되야 개가 반려동물로 법에올라가고 동물법이강화되고 사람들의 인식이 바귈것입니다 동물에대하여요 서양인들처럼요 서양인들은 채식주의자가많아요 윤리적인요 우리나라는 개=먹는거 이라는생각에 개를 악세사리로보기에 반려동물이아닌 쉽게버리고 쉽게 학대합니다 제가 캐나다에사는데 여기에 동물보호소가면 정말 없어요 버려진 개들이요 5마리도 안되요 그것도 주인들이 아프거나 죽어서 직접데리고온동물들이죠 한국은 개고기가없어지지않으면 영원한 동물후진국이죠 그리고 재고기합법되어 이마트에가서 신선한 개고기 한근에 만원이라는 소리좀들어보고싶네요 호호 한국관광광고중 한식부분에서 한복입고 개고기탕에다 김치한점이 진정한 한국의 미아닐까요? 전통문화라면요? ㅋㅋ
개고기 합법화되면 더많은 개고기농장들이 생기고 마트와 정육점가면 개고기를 근으로 살수있겟죠 통조림 라면 소세지에개고기육이 들어가고요 ㅋ 아주해외톡픽감이네욬ㅋㅋ
그리고 개고기문화땜시 한국은 개가 반려동물이 아닌 가축으로되어있죠 법에..그래서 개고양이 사람과가장가까이에있어 학대를 가장많이받는 이동물들을위한 동물법은 쓰레기자체죠 아예없다봐야져 개고기가 불법이되야 개가 반려동물로 법에올라가고 동물법이강화되고 사람들의 인식이 바귈것입니다 동물에대하여요 서양인들처럼요 서양인들은 채식주의자가많아요 윤리적인요 우리나라는 개=먹는거 이라는생각에 개를 악세사리로보기에 반려동물이아닌 쉽게버리고 쉽게 학대합니다 제가 캐나다에사는데 여기에 동물보호소가면 정말 없어요 버려진 개들이요 5마리도 안되요 그것도 주인들이 아프거나 죽어서 직접데리고온동물들이죠 한국은 개고기가없어지지않으면 영원한 동물후진국이죠 그리고 재고기합법되어 이마트에가서 신선한 개고기 한근에 만원이라는 소리좀들어보고싶네요 호호 한국관광광고중 한식부분에서 한복입고 개고기탕에다 김치한점이 진정한 한국의 미아닐까요? 전통문화라면요? ㅋㅋ
개고기는 야만적인 식습관이며 그런 드러운 문화는 없어져야지만 한국에 도움이됨니다
어째서 개고기가불법이되어야하는지 이유를 말하죠
1. 개고기문화와 반려문화는 함께 공존할수없습니다
- 개 고양이는 인간주위에 가까이있고 인간을 따름니다 그리하여 다른 동물에비해 학대당할여지가 높습니다 그리하여 일본및 서양처럼 반려동물문화가 있는곳엔 반려동물법이 있습니다 허나 우리나라는 없죠 왜냐? 반려동물법이 생기면 개고양이를 먹을수없기떄문입니다 그래서 한국엔 많은 동물학대가 이루어지고있고 그처벌도 미미하죠 사람들이 개 고양이를 먹는것으로 생각하기에 즉 물건처럼 생각하기에 (서양 일본은 식구처럼생각하죠) 쉽게 학대하고 쉽게 버리죠 마치 패션 악세사리를 생각하듯요
2.반려동물문화와 충돌
- 한국에 많은 사람들이 개 고양이를 키우고있는데 이미 자신의 반려동물들과 식구로 감정을 나누고있는 사람들에게 개고기는 토나오는 현실이죠 한국인들은 식용개가 따로있다면서 말하지만 다거짓말입니다
진도 삽살 풍산 백구 골디 허스키 코카등 중 대형개는 개고기감으로 말티 요키 치와와등 소형개는 개소주로 만들어지고있습니다 어던이는 믹스개만 식용개라는데 그럼 말티와 푸들믹스개는 개고기감입니까? 한국의 현실은 주인있는개는 애견 없는개는 개고기감입니다 한국에서 개잊어버리지 마세요 개고기농장으로가면 찻을수도 없습니다
3. 개고기합법이되면 한국의 이미지와 한국인의 식생활에 많은문제가
- 개고기합법 합법하자고 개고기 마니아분들이 주장하지만
상상해보세요 개고기가 합법되어 이마트 홈플러스등 적육점코너에서 개고기 한근에 만원
그것도 종류별로 말티즈고기 백구고기 허스키고기 등등
게다가 개고기합법이되면 많은 가공식품에 쇠고기대신 쓸수가있죠 라면스프에 햄에 만두에등 개고기가 함량되어있을것입니다 개고기함량이적으면 안써져있을수도있슴니다 즉 어떤 음식에나 개고기가들어가있을수있죠 개고기불고기 개고기육회등 많은 개고기메뉴가 대부분의 한식집에 팔리겠죠 칼국수등의 국물에도 개고기로 국물을...
집에가면 옆에는 말티즈애견을키우고 그날저녁은 개고기탕 ㅋㅋㅋ
아마 외국에서 특종으로 너도나도 올것입니다
그리고 한식광고에 한복입고 개고기탕에 김치 한점...이게 자랑스럽습니까?
중국같이 중화사상 강한나라에서도 쪽팔려서 한국인 조선인들만 먹는게 개고기라고하죠
조선족들만 먹는다구요
한국=개고기 이미지가 더욱진하게 박히겠죠
개키우면서 캐를 미친듯먹는다구요
4. 개고기로인한 반려동물법이 없는 한국
-더욱더 많은 개 고양이가 버려질것이고 (한국 중국베트남등 개고기문화권나라들은 서양 일본에비해 훨신더많은 개들이 버려지고 학대당합니다) 쉽게 학대당할것입니다 (개를 먹는걸로 인식하기에 즉 물건으로요)개고기합법이되면 아마 자신의 개에게도 개고기를 먹이겠죠 먹인소세지에 개고기 함량 10프로 ㅋㅋㅋㅋ
5. 개고기문화국가의 동물권리는 열악
-한국중국베트남등의 개고기국가들의 다른동물환경은 더욱열악하죠
가까이에있는 개고양이도 물건으로 생각하는데 돼지 소등은 더욱하죠(예가 돼지생매장)
어쩔수없는 이치입니다
6. 개고기현실
오늘도 뉴스를보니 백구가 다른개들을 잡아먹는다고 나오더군요
한국의 개고기사육장에가보면 개들은 작은 철장박스에 평생을 갇아놓고 귀는 못짓게 되고챙이로 고막을 뚫어놓져 게다가 다르개앞에서 개를잡고 아직살아있는상태에서 털을뱃김니다 고기는 개고기집으로 내장은 다른개들의 먹이로 주져 그러니 개들이 몬스터가되어 다르종족들을 먹이로보져 ㅋ 한국에선 서울이외에 지방에 이사가기를 무서워하는데 그건 개고기사육장들이 경기도등 지방에있거든요 우리집옆이 개고기사육장이라 생각해보세요 ㅋㅋ 개는 먹는것보다 뛰어다닐때 행복해하고 인간을 바보같이 좋아하죠
개고기사육장가보면 백구등 개들이 사람을보면 방갑게 꼬리를 흔들어줌니다 또한 한국재래시장에가면 살이 부드럽다고 아직새끼 강아지들은 즉석에서 목을따줌니다 또한 임신한개들이 보신에좋다고 임식막달인 어미개들을 잡아 삶아먹죠 새끼가 다섯이나 들었네? 하면서요 한국인들은 전통이라 이해할지모르나 외국인들은 혐오 그자체죠 아마 한국이 개고기 안먹는 국가엿다면 더욱 욕했을껄요?
이것보다 많지만 줄임니다
개고기를 포기못하겠다면
반려동물문화를 포기해야함니다
법으로 개고양이를 애완용으로 못기르게해야죠 개고기감으로만 사육되게요
그렇게되면 사람주위에 개고양이들이 없어 학대당할확률도 확실히 낮아지고
이런 개고기디베이트도 없을것입니다 90년대전만해도 반려동물문화가 없었기에 개고기언쟁도없었죠
중요한건 개고기문화와 반려동물문화가 동시에 존재할수없습니다
개고기로만 개를 사육한다면 외국인들이 지금처럼 한국인을 욕안함니다
한국은 개를 먹기위해 사육하는거라 보져 여전히 혐오스럽지만요
지금은 옆에 개를 이뻐끼고 한쪽으로는 개고기탕을 괴걸스럽게 먹는
자기개는 깨끗한 안전한게 하지만 다른개는 내장이 짤려나가 개고기감으로 오케이?
그래서 외국인이 한국을 혐오하는것입니다!!!!
개고기가 불법이되면?
1. 반려동물로 개 고양이가 들어감니다 반려동물법이 만들어짐
2. 함부로 개 고야이를 학대못함 법이 엄해지기때문에
3.아무나 개 고야이를 못기름(집크기등 고려 개크기에따라)
4. 개고기집 개고기시장 개고기사육장 영원히 추방!
5. 동마다 동물보호소가 만들어짐 정부의 지원으로 (길냥 길멍이들이 없어짐)
6. 각학교마다 반려동물및 다른동물등의 생명의 중요성이 교육됨
7. 보호소 동물들의 재입양프로그램을신설 광고해 높임
8. 아무나 개 고양이를 번식시킬수없게 라이센스제도가 도입
9.반려동물의 인식이 높아짐에따라 다른 동물들의 인식도 높아짐
10. 외국에서 한국이미지는 더욱좋아짐
Do koreans eat dogs?하고물으면
We used to be but no anymore하고 답할수있게됨
11.인간과 동물이 함께 잘살수있는 진짜 선진국이됨
돼지생매장같은건꿈에도 못꿀수있는나라
12. free run 계란 고기등이 나옴 즉 자유롭게키운 것들
어째서 개고기가불법이되어야하는지 이유를 말하죠
1. 개고기문화와 반려문화는 함께 공존할수없습니다
- 개 고양이는 인간주위에 가까이있고 인간을 따름니다 그리하여 다른 동물에비해 학대당할여지가 높습니다 그리하여 일본및 서양처럼 반려동물문화가 있는곳엔 반려동물법이 있습니다 허나 우리나라는 없죠 왜냐? 반려동물법이 생기면 개고양이를 먹을수없기떄문입니다 그래서 한국엔 많은 동물학대가 이루어지고있고 그처벌도 미미하죠 사람들이 개 고양이를 먹는것으로 생각하기에 즉 물건처럼 생각하기에 (서양 일본은 식구처럼생각하죠) 쉽게 학대하고 쉽게 버리죠 마치 패션 악세사리를 생각하듯요
2.반려동물문화와 충돌
- 한국에 많은 사람들이 개 고양이를 키우고있는데 이미 자신의 반려동물들과 식구로 감정을 나누고있는 사람들에게 개고기는 토나오는 현실이죠 한국인들은 식용개가 따로있다면서 말하지만 다거짓말입니다
진도 삽살 풍산 백구 골디 허스키 코카등 중 대형개는 개고기감으로 말티 요키 치와와등 소형개는 개소주로 만들어지고있습니다 어던이는 믹스개만 식용개라는데 그럼 말티와 푸들믹스개는 개고기감입니까? 한국의 현실은 주인있는개는 애견 없는개는 개고기감입니다 한국에서 개잊어버리지 마세요 개고기농장으로가면 찻을수도 없습니다
3. 개고기합법이되면 한국의 이미지와 한국인의 식생활에 많은문제가
- 개고기합법 합법하자고 개고기 마니아분들이 주장하지만
상상해보세요 개고기가 합법되어 이마트 홈플러스등 적육점코너에서 개고기 한근에 만원
그것도 종류별로 말티즈고기 백구고기 허스키고기 등등
게다가 개고기합법이되면 많은 가공식품에 쇠고기대신 쓸수가있죠 라면스프에 햄에 만두에등 개고기가 함량되어있을것입니다 개고기함량이적으면 안써져있을수도있슴니다 즉 어떤 음식에나 개고기가들어가있을수있죠 개고기불고기 개고기육회등 많은 개고기메뉴가 대부분의 한식집에 팔리겠죠 칼국수등의 국물에도 개고기로 국물을...
집에가면 옆에는 말티즈애견을키우고 그날저녁은 개고기탕 ㅋㅋㅋ
아마 외국에서 특종으로 너도나도 올것입니다
그리고 한식광고에 한복입고 개고기탕에 김치 한점...이게 자랑스럽습니까?
중국같이 중화사상 강한나라에서도 쪽팔려서 한국인 조선인들만 먹는게 개고기라고하죠
조선족들만 먹는다구요
한국=개고기 이미지가 더욱진하게 박히겠죠
개키우면서 캐를 미친듯먹는다구요
4. 개고기로인한 반려동물법이 없는 한국
-더욱더 많은 개 고양이가 버려질것이고 (한국 중국베트남등 개고기문화권나라들은 서양 일본에비해 훨신더많은 개들이 버려지고 학대당합니다) 쉽게 학대당할것입니다 (개를 먹는걸로 인식하기에 즉 물건으로요)개고기합법이되면 아마 자신의 개에게도 개고기를 먹이겠죠 먹인소세지에 개고기 함량 10프로 ㅋㅋㅋㅋ
5. 개고기문화국가의 동물권리는 열악
-한국중국베트남등의 개고기국가들의 다른동물환경은 더욱열악하죠
가까이에있는 개고양이도 물건으로 생각하는데 돼지 소등은 더욱하죠(예가 돼지생매장)
어쩔수없는 이치입니다
6. 개고기현실
오늘도 뉴스를보니 백구가 다른개들을 잡아먹는다고 나오더군요
한국의 개고기사육장에가보면 개들은 작은 철장박스에 평생을 갇아놓고 귀는 못짓게 되고챙이로 고막을 뚫어놓져 게다가 다르개앞에서 개를잡고 아직살아있는상태에서 털을뱃김니다 고기는 개고기집으로 내장은 다른개들의 먹이로 주져 그러니 개들이 몬스터가되어 다르종족들을 먹이로보져 ㅋ 한국에선 서울이외에 지방에 이사가기를 무서워하는데 그건 개고기사육장들이 경기도등 지방에있거든요 우리집옆이 개고기사육장이라 생각해보세요 ㅋㅋ 개는 먹는것보다 뛰어다닐때 행복해하고 인간을 바보같이 좋아하죠
개고기사육장가보면 백구등 개들이 사람을보면 방갑게 꼬리를 흔들어줌니다 또한 한국재래시장에가면 살이 부드럽다고 아직새끼 강아지들은 즉석에서 목을따줌니다 또한 임신한개들이 보신에좋다고 임식막달인 어미개들을 잡아 삶아먹죠 새끼가 다섯이나 들었네? 하면서요 한국인들은 전통이라 이해할지모르나 외국인들은 혐오 그자체죠 아마 한국이 개고기 안먹는 국가엿다면 더욱 욕했을껄요?
이것보다 많지만 줄임니다
개고기를 포기못하겠다면
반려동물문화를 포기해야함니다
법으로 개고양이를 애완용으로 못기르게해야죠 개고기감으로만 사육되게요
그렇게되면 사람주위에 개고양이들이 없어 학대당할확률도 확실히 낮아지고
이런 개고기디베이트도 없을것입니다 90년대전만해도 반려동물문화가 없었기에 개고기언쟁도없었죠
중요한건 개고기문화와 반려동물문화가 동시에 존재할수없습니다
개고기로만 개를 사육한다면 외국인들이 지금처럼 한국인을 욕안함니다
한국은 개를 먹기위해 사육하는거라 보져 여전히 혐오스럽지만요
지금은 옆에 개를 이뻐끼고 한쪽으로는 개고기탕을 괴걸스럽게 먹는
자기개는 깨끗한 안전한게 하지만 다른개는 내장이 짤려나가 개고기감으로 오케이?
그래서 외국인이 한국을 혐오하는것입니다!!!!
개고기가 불법이되면?
1. 반려동물로 개 고양이가 들어감니다 반려동물법이 만들어짐
2. 함부로 개 고야이를 학대못함 법이 엄해지기때문에
3.아무나 개 고야이를 못기름(집크기등 고려 개크기에따라)
4. 개고기집 개고기시장 개고기사육장 영원히 추방!
5. 동마다 동물보호소가 만들어짐 정부의 지원으로 (길냥 길멍이들이 없어짐)
6. 각학교마다 반려동물및 다른동물등의 생명의 중요성이 교육됨
7. 보호소 동물들의 재입양프로그램을신설 광고해 높임
8. 아무나 개 고양이를 번식시킬수없게 라이센스제도가 도입
9.반려동물의 인식이 높아짐에따라 다른 동물들의 인식도 높아짐
10. 외국에서 한국이미지는 더욱좋아짐
Do koreans eat dogs?하고물으면
We used to be but no anymore하고 답할수있게됨
11.인간과 동물이 함께 잘살수있는 진짜 선진국이됨
돼지생매장같은건꿈에도 못꿀수있는나라
12. free run 계란 고기등이 나옴 즉 자유롭게키운 것들
엄청난 뒷북 댓글이네요... ^^;
저는 개고기를 안 좋아합니다. 일단 냄새부터... 먹어본 적이 있다는 얘깁니다.
앞으로도 굳이 제가 찾아서 먹을 일은 없을 것 같네요.
마지막에 언급하신 한겨례 기사도 읽어봤습니다. 정말 지극히 한겨례다운 기사라 생각이 듭니다. 그럴 듯하긴 한데 헛점이 많죠. 굳이 일일이 나열할 필요도 없이 인류는 일단 잡식성 동물입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태초부터 고기를 먹어왔던 것은 거의 확실합니다.
산악 부족이나 사막 부족의 단백질 영양실조는 굳이 남녀노소를 구분하지 않고 흔하게 관찰됩니다. 머리나 수염이 빨갛게 변색된다고...
치와와는 원래 멕시코에서 식용으로 키우던 견종이 애완견화된 것이라 합니다. 세상에 먹을 것이 어디 있다고...
딩고 역시 원래 호주에 들어갈 때는 경비견이나 가축 외에 식용도 목적이었다고 합니다. 백인들도 개고기를 먹었단 얘긴가 봅니다.
한국 사회는 전통적으로 원래 마초주의에 물든 사회가 아니었다고 합니다. 담배를 비롯하여 일제시대를 거치면서 남성 혹은 연장자에게 우선권이 돌아가는 문화 및 여성을 우습게 보는 편견이 정착되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개고기의 마초적 이미지도 이때부터 등장한 것이 아닐지?
물론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런 일들이 벌어지기 한참 전부터 개고기를 먹었던 것 같습니다. 이유는 육류의 부족이 주 원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외국 생활 몇년 해봤지만 사실 저는 개고기 먹느냐는 질문은 들어보지 못했고 북한 사람이냐?... 라는 질문은 많이 들어봤습니다. 한물 간 프랑스 여배우의 마지막 발악(?)이나 사람들을 웃기려면 무슨 말인들 못할 코미디언의 실없는 소리 한마디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논쟁을 벌이기에는 너무 우리나라 사람들이 다른 이들 눈치를 많이 보는 것 같네요.
중국 음식은 세계화되었는데 한국 음식은 그렇지 못하고 우습게 여겨진다는 생각은 사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게 개고기나 국력이 이유가 아니라 세계적 보편타당한 입맛 기준에서 실제로 맛이 딱히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ㅡ,.ㅡ;; 이름난 셰프들이 억지로 꾸민 한국음식이 아니라 토종 음식으로 승부할 땐 더합니다...
결국 아무리 동물애호가들이 이유를 포장해도 캐캐묵은 개고기 식문화 논쟁의 주 원인은 눈치보기입니다. 현중님이 말씀하시는 내용만큼 깊게 연구해 들어간 동물애호가들은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사실 두루미와 왜가리도 구분 못할 사람들인데다 멸종 위기종에겐 관심도 없는 것이 분명한데 동물인권(?)보호단체라고 하는 것도 염치없죠.
아침 일찍 실없는 뒷북 댓글 달아봤습니다.
Su-22 얼른 복구해서 보여주세요~ ^^
저는 개고기를 안 좋아합니다. 일단 냄새부터... 먹어본 적이 있다는 얘깁니다.
마지막에 언급하신 한겨례 기사도 읽어봤습니다. 정말 지극히 한겨례다운 기사라 생각이 듭니다. 그럴 듯하긴 한데 헛점이 많죠. 굳이 일일이 나열할 필요도 없이 인류는 일단 잡식성 동물입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태초부터 고기를 먹어왔던 것은 거의 확실합니다.
산악 부족이나 사막 부족의 단백질 영양실조는 굳이 남녀노소를 구분하지 않고 흔하게 관찰됩니다. 머리나 수염이 빨갛게 변색된다고...
치와와는 원래 멕시코에서 식용으로 키우던 견종이 애완견화된 것이라 합니다. 세상에 먹을 것이 어디 있다고...
한국 사회는 전통적으로 원래 마초주의에 물든 사회가 아니었다고 합니다. 담배를 비롯하여 일제시대를 거치면서 남성 혹은 연장자에게 우선권이 돌아가는 문화 및 여성을 우습게 보는 편견이 정착되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개고기의 마초적 이미지도 이때부터 등장한 것이 아닐지?
물론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런 일들이 벌어지기 한참 전부터 개고기를 먹었던 것 같습니다. 이유는 육류의 부족이 주 원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외국 생활 몇년 해봤지만 사실 저는 개고기 먹느냐는 질문은 들어보지 못했고 북한 사람이냐?... 라는 질문은 많이 들어봤습니다. 한물 간 프랑스 여배우의 마지막 발악(?)이나 사람들을 웃기려면 무슨 말인들 못할 코미디언의 실없는 소리 한마디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논쟁을 벌이기에는 너무 우리나라 사람들이 다른 이들 눈치를 많이 보는 것 같네요.
중국 음식은 세계화되었는데 한국 음식은 그렇지 못하고 우습게 여겨진다는 생각은 사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게 개고기나 국력이 이유가 아니라 세계적 보편타당한 입맛 기준에서 실제로 맛이 딱히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ㅡ,.ㅡ;; 이름난 셰프들이 억지로 꾸민 한국음식이 아니라 토종 음식으로 승부할 땐 더합니다...
결국 아무리 동물애호가들이 이유를 포장해도 캐캐묵은 개고기 식문화 논쟁의 주 원인은 눈치보기입니다. 현중님이 말씀하시는 내용만큼 깊게 연구해 들어간 동물애호가들은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사실 두루미와 왜가리도 구분 못할 사람들인데다 멸종 위기종에겐 관심도 없는 것이 분명한데 동물인권(?)보호단체라고 하는 것도 염치없죠.
아침 일찍 실없는 뒷북 댓글 달아봤습니다.
Su-22 얼른 복구해서 보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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