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els_1/News 2009/11/23 17:50

Hannants에 올라온 제품사진은 회색 레진 패키지다. 예전 Cutting Edge 제품 고유의 특징이던 이 회색 레진이 요새는 업계 표준(?)으로 정착되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아무래도 Aires와 Quickboost 때문이겠지?

여기서부터는 Resin Art 웹사이트에 올라와있는 해당제품 사진이다. (웹사이트에서는 원형 제작단계의 사진도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구경가시길...) 레진부품 외에도 버큠폼 캐노피, 포토에치 등의 구성이다.

캐노피 안쪽에 디테일 부품이 더해지기 때문에 키트의 캐노피를 무시한 채 버큠폼 캐노피를 새로 넣어준 듯 하다. 포토에치부품은 놀랍게도 칼라에치이며, 콕피트 위주의 간결한 구성으로 돼있다.

원형 제작과정을 보면 아시겠지만, 전반적인 디테일 수준이 무난한 편이다. 특히 바스터브와 사이드콘솔의 디테일은 조금 실망스럽다. 사출좌석 레일이 달려있는 콕피트 뒷 패널의 디테일이 그나마 괜찮게 나온 것 같다.


K-36DM 사출좌석이 조금 넙적하게 보이는 것은 각도 탓일까? 사이드월의 디테일은 무난해보인다.


이 키트의 가장 큰 가치라 할 수 있는 애비오닉스 베이. 사실 Su-25K 키트의 별매 콕피트 디테일업 키트는 이미 Neomega나 Pavla에서 나온 바 있지만, Su-25K의 애비오닉스가 별매품으로 나온 것은 이 제품이 최초다. 점검패널 안쪽의 프레임도 적절히 재현한 것 같다.
사진으로 판단해보건대, Aires 등의 하이엔드 제품에 미치지는 못하지만 디테일이 무난하고 무엇보다도 아이템 선정(Su-25K 애비오닉스 베이)이 좋기 때문에 관심이 가는 제품이다. 다만, 30 유로(또는 30 파운드)에 달하는 다소 높은 가격이 조금 부담스럽게 여겨질만 하다.
출처: Resin Art 웹사이트, Hann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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