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els_1/Reviews 2009/11/13 16:45

캐노피 도폭선의 정확한 명칭은 Miniature Detonation Cord, 약칭 MDC라고 한다. 용도는 다들 알고 계시듯 콕피트의 조종사가 탈출할 때 캐노피를 먼저 날려버리기 위해 폭파시키는 목적이다. 다른 비행기에서도 볼 수 있는 것이지만, 수직이착륙기인 해리어에서는 특히나 더 복잡한 모양을 하고 있어 모형제작시 주요 포인트가 되기도 한다. (미 해병대 AV-8B 시리즈 뿐만 아니라 영국군 해리어에도 동일한 모양의 MDC가 쓰인다) 하세가와 키트에서도 이미 좌우 2분할된 데칼을 제공하고 있지만, 이 제품은 스티커 방식을 쓰고 있다.

내용물은 칼라프린터로 인쇄한 조촐한 설명서와 스티커(MDC 2개 포함), 그리고 자리잡을 때 쓸 얇은 필름 등이다. 얇은 필름의 정체는 이른바 '피스테이프'라고 부르는 저점도 에어브러시 마스킹테이프다.

하세가와 해리어 키트의 데칼과 달리 복잡한 모양의 MDC가 통짜로 커팅되어 있다.

손바닥보다 작은 칼라설명서를 저렇게 펴면 자세한 설명을 볼 수 있다. 그나저나 디지털 카메라를 손떨림 방지모드로 놓고 찍었더니 노이즈가 심하다. 이해해주시면 고맙겠다. (DSLR을 사든지 해야지, 원...)
가격은 5달러이고, Sprue Brothers Models에서 구입했다. (물론 업체 웹사이트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 Orion Models 웹사이트
* HyperScale 제품리뷰
* Cybermodeler Online 제품리뷰
http://morehj.com/blog/trackback/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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