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새로운 경험들 2009/09/19 14:23

2009년 9월 16일 화요일 밤 10시 42분, (한국시간 17일 오후 2시 42분) 나와 집사람의 첫 아이이자 첫 딸이 태어났다. 몸무게 3.2킬로그램이고 손가락 10개, 발가락 10개 모두 정상... 집사람도 다행히 건강하고...
자세한 것은 조만간 길게 이야기할 기회가 있겠지만, 예정보다 2주 일찍 나오는 바람에 정말 너무나 많은 것을 겪고 너무나 소중하게 아이를 얻은 것 같다. (지금도 잠깐 집에 들른 상태에서 쓰는 중...) 헌신과 희생으로 우리를 돌봐준 병원의 모든 의료진에게 고마운 마음이지만, 무엇보다도 어렵고 힘든 일을 견뎌낸 아내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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쭝님의 생일 축하와 함께 새 생명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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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틀 연속 댓글, 고마워! 그러고보니 오늘 내 생일인지도 모르고 지나갔네...수발 든다고... 애보기 힘들어 죽겠다. (-_-) 샌디에고 와서 애 좀 봐줘...^^;;; 어머니 메일 통해 사진 보냈는데 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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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축하합니다...*^^*
산후 조리는 한국식으로...꼬옥~
육아는 처음 한 보름 힘들어요...^^
그리고 백일까지만 고생하면 키울 만하답니다. 화이팅~!!
산후 조리는 한국식으로...꼬옥~
육아는 처음 한 보름 힘들어요...^^
그리고 백일까지만 고생하면 키울 만하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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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아도 해산 후에 처음 내온 음식이 제리뽀와 크래커더라구요 -_-;;; 집사람 소원대로 집에 가서 쇠고기무국에 밥 말아서 한 그릇 공수해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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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축드리옵니다. 나두 삼촌2~!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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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삼촌 많이 생겨 기쁜 오복이!!!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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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축하드려요!! 아기가 형수님 많이 닮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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웁스... 제 어릴 때랑 비슷하답니다. 제 얼굴 90%에 집사람 10% 정도랄까요? 지금은 제가 좀 삭았지만 그래도 옛날에는 한 얼굴 했다능...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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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드라마틱한 순간이죠 축하드려여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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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드라마틱한 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혹시 제가 아는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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