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생활의 발견 2007/01/20 16:24

지난 월요일 오후 늦게 상반기 승진인사가 났다.
어차피 공기업이야... 경쟁이 극도로 심하지는 않아서 큰 잘못이 없는 이상, 때가 되면 승진하는 편인데다, 5급(사원)에서 4급(과장) 승진은 그러한 경향이 더 커서 승진이라는 게 크게 어려운 일은 아닌 것 같다만...
아무튼 이제부터는 4급 '과장' 이름을 달았다. (금요일에 입금된 월급도 과장 월급으로 인상돼있었다. ^^)
어제 또 술 퍼먹고 집에 와보니 회사에서 보낸 축하난이 도착해있다고 어머니가 좋아하신다. 월급 인상분을 벌써 여러 사람들에게 승진턱으로 써버린지 오래지만, 그래도 회사생활의 소소한 즐거움은 이런 데서 오는 게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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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 축하합니다. 월급 더 받는 만큼 스트레스도 더 하긴 하지만, 승진한다는 것은 좋은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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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승진해서 더 바빠진 것 같아요. 대천님 비행기들만큼 멋진 작품을 뽑아내야할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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