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생활의 발견 2006/10/22 22:05
내가 들어간 교실은 이공계 교실이었다. 경제, 경영, 법학 전공자들은 전공시험(2시간)을 보지만, 이공계나 IT전공자들은 시사상식(1시간)을 보게 되는데, 다들 눈빛이 형형하더군...
시험문제에 관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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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안관계상 시험문제와 답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맨날 힘들다고 골골 앓는 소리를 블로그에 써대긴 해도, 나야 졸업하기 전에 회사 붙은 복 많은 케이스니 저들의 절박함을 이해할 자격이 없을지도 모르겠다만, 다들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조금 안쓰러웠다. (요새 취업도 어렵다고 하는데...)
그 넓은 교실에 가득찬 많은 수험생들 가운데서 달랑 몇 사람만 합격하고, 그들 중에서도 또 몇 명만을 면접시험에서 걸러내어 최종적으로 survivor를 가려낸다는 게 마음 아프지만, 적어도 우리회사 필기시험을 볼 자격이 갖춰진 분들이라면 다른 회사 어디라도 능히 합격하여 재능을 발휘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사실, 취업해도....별 거 없다 ㅡ_ㅡ;;; 회사원은 회사원 나름대로의 고충이 있기 마련...;;;)
Good Luck, gu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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