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ns 2006/10/16 21:02
구입 2006. 10. 4.
가격 묻지마

내 생애 최초의 메탈바디 장착형 핸드건.
어설픈 입문자 주제에 돈지x하는 건 이 핸드건 취미에서도 예외가 아닌 듯.
KSC에서도 SIG P226이 나온다고 했지만 더이상 기다릴 수 없어 결국 이 조합으로 질러버렸다.
(사실 이게 앞으로도 최고 스펙의 조합일 거라는 자신감도 있었다)

프라임에서 나온 메탈바디는 현존하는 P226용 메탈바디 중 최고의 품질. (최고의 가격이기도...)
논레일버전은 미해군 SEAL팀용을 재현하고 있어 슬라이드에 닻 그림이 새겨져있다.
아무튼 가스핸드건은 몇 종 있지만, 모두 방 안에서 갖고 노는 수준이었기 때문에
메탈바디 장착 등의 고난도(?) 작업은 나에게는 당연히 무리.
그래서 장착을 건샵에 맡겼는데 그리스, 건오일을 많이 발랐는지 표면에 저렇게 얼룩이 났다.
비싼 메탈바디에 기름때 먹을까봐
보푸라기 안 나는 주방용 키친타올(애쓴다...) 갖고 시시때때로 그리스를 흡착시켜주는데도
또 BB탄 몇 발 쏘고 그러면 저렇게 그리스가 튀어나와 바디를 더럽히곤 한다.
약간 아쉬운 부분.

그동안 모든 핸드건들이 대개 헤비웨이트 바디라 메탈바디의 필요성을 못 느꼈는데
이렇게 100% 메탈바디로 바꿔주고 나니
손 안에 닿는 차가운 느낌에 반해버렸다.
시시때때로 키친타올로 사랑해줘야지...
http://morehj.com/blog/trackback/699
저도 요새 개스건에 자꾸 눈이 가던데... 이런 메탈바디는 따로 맞추어야 하는가보네요.....
그냥 프라스틱으로만 된건 좀 재미없을것 같아서요....나중에 정말 사고 싶어지면 그때 문의 드리겠슴다...^^
그냥 프라스틱으로만 된건 좀 재미없을것 같아서요....나중에 정말 사고 싶어지면 그때 문의 드리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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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하다 보니 모형취미가 저렴한 취미인 걸 절감하겠더라구요. 총 갖고 놀다보면 돈이 무지하게 깨져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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