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새로운 경험들 2006/07/14 23:31
왜 이리 덥냐...-_-
난생처음 가본 여행사 패키지 여행이라 20여명이 바글바글...
나름대로 재미는 있었지만,
역시 어르신들이 많고 인솔자들 따라다니기에 바쁘다보니 여유있는 여행은 되지 못한 것 같다.
출발은 7월 14일 금요일에 했는데
11시간 비행을 했음에도 지구 자전 반대방향으로 날아가다보니 도착했을 때의 시간은 오후 5시에 불과했다.

최근에 대한항공의 프라하 직항노선이 생겨 동유럽 여행이 편해졌다고 한다.
도착하자마자 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PRAHA'라는 글자가
'아, 정말 도착했구나...'라는 생각을 갖게 한다.

공항 복도에 있던 입국환영(?) 광고판.
하지만 다음날 폴란드로 가야 하기 때문에 프라하에서 숙박하지는 않았다.
프라하에서 또 2~3시간 가량 버스를 타고 브르노라는 도시로 이동하여 첫 밤을 묵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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