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생활의 발견 2006/06/03 16:15
열어놓은 창문 사이로 불어오는
초여름의 산들바람이 시원하게 느껴지는데
이 산들바람에 취한 것은 '사람'만이 아니었으니...

침대 위에 저렇게 엉덩이 깔고 앉아
창밖을 내다보며 생각에 잠긴 필똥씨.
'개로 태어나 무엇을 이루고 갈 것인가...'
'나의 정체성은 무엇인가...'
이런 류의 고민을 하고 있는 것인가...

"여기 좀 봐봐~" 하는 소리에 고개를 돌려보기도 하는데...
끝으로 부록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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