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머리의 고민들 2005/03/29 11:16
나는 여기서 어떠한 주장을 한다거나 가치관을 전하고자 하지 않았다.
그냥,
추상적으로 인식될 뿐인 영어의 팽창과 침투에 관해
그 실제적인 모습을 미시적으로 서술해보고 싶었을 따름이다.
따라서 이러한 나의 분석(?)을
영어공용화라든가 우리말쓰기 등의 '주장'에 대한 근거로
끌어쓰고 싶지는 않다.
언제나 그렇듯
현상은 서술될 수 있을 뿐이지만
주장은 선택될 수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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