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마음의 흔적들 2004/10/04 00:25

머리 속에서 자신이 만든 스스로의 한낱 무한루프에 빠져 찌질댈때마다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역주한 암스트롱의 사진은
사진 속 그가 흘리고 있는 땀으로써
말없이 나를 꾸짖는 것 같다.
....
그는, 스포츠에 관심없는 내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스포츠영웅이지만
내가 그에게서 배우는 것은
스포츠라기보다는
삶에 대한 불굴의 투지와 열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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